영등포 어느모텔의 둘도없을 아름다운 마인드^^

특수부대찌개 | 2014/02/04 | 조회수378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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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술먹고 놀다가 새벽 두시반에 골목길 빨간간판이 이쁘길래 Sxxxx모텔이라고 하는곳에 입실했는데


 


화요일 오전 11시40분.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에 자다가 깸.


 


"퇴실시간입니다." (목소리가 딱 당번임)


 


나 - "여긴 새벽에 들어와도 무조건 12시 퇴실인가요?"


 


당번 - "네 그렇습니다."


 


어이없다는듯이 혀를차자 시간 더 주겠다고함.


 


그냥 짜증나서 세수만 하고 후딱 옷입고 10분안에 나와버림.


 


거긴 평일낮에도 손님이 얼마나 바글바글대길래 12시간 머무르는게 그리 아까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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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놈도 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