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술먹고 놀다가 새벽 두시반에 골목길 빨간간판이 이쁘길래 Sxxxx모텔이라고 하는곳에 입실했는데
화요일 오전 11시40분.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에 자다가 깸.
"퇴실시간입니다." (목소리가 딱 당번임)
나 - "여긴 새벽에 들어와도 무조건 12시 퇴실인가요?"
당번 - "네 그렇습니다."
어이없다는듯이 혀를차자 시간 더 주겠다고함.
그냥 짜증나서 세수만 하고 후딱 옷입고 10분안에 나와버림.
거긴 평일낮에도 손님이 얼마나 바글바글대길래 12시간 머무르는게 그리 아까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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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