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에 미사리에서 통기타 알바로 활동 했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은 세월이 흘렀고...
이제서야 또 면접 보내요. 한 편으론 감외가 새롭네요.
예전 가게는 아니지만, 지인소개로 다른가게에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알바로 하기엔 적은 보수지만... 취미삼아 돈도벌고 노래도 더 배울수도 있고..
괜찮은것 같은데...
암튼 그전에 연습많이해서 면접 잘되면 좋겠네요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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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에 미사리에서 통기타 알바로 활동 했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은 세월이 흘렀고...
이제서야 또 면접 보내요. 한 편으론 감외가 새롭네요.
예전 가게는 아니지만, 지인소개로 다른가게에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알바로 하기엔 적은 보수지만... 취미삼아 돈도벌고 노래도 더 배울수도 있고..
괜찮은것 같은데...
암튼 그전에 연습많이해서 면접 잘되면 좋겠네요잉~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