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가 젤착한 우리캐셔님 2탄

남자083774호 | 2013/12/21 | 조회수463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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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일하다 목이말라 카운터 올라가보니 문은잠기고 캐셔님이안보이더라구요 2분정도지나 캐셔님이 이블을들고 오시더라구요 근데절못봤는지 그냥지나 치길레 키좀주세요 했더니 에이씨놀래라 그러더라구요 (캐셔님왈)세탁다하구온거임 -.- 저순간떨면서 목이말라서요 (캐셔님왈)앞으로 세탁실갈땐 물가져가셈 넵ㅜㅜ 전그래두 캐셔가이모들 일두도와주나보다했죠 몇시간후안사실 인원추가 10000원인데
두방에4명씩8명 2인1실이니 40000원챙기시려구 그러셨더군요 알게됀건 손님들이 우루루올라가길레 몆분주무세요
손님 8명잔다 아까카드안됀다 해서현금다냈다 왜그러느냐
아니옵니다 순간 아 그래서 우리캐셔님이 화나셨엇구나
제가어제산 유자차를 3잔타서 이모들한테가서 들은예긴데
객실서나온 맥주나소주 1병당1000원식캐셔님이사신담니다 그래두양심적 이네요 그나마맥주사서 팔진안으시니
캐셔첫이미지 이쁘다 지금이미지 남자면우짜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