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겪은일

해맑은얼굴 | 2013/12/14 | 조회수6370|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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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제가 근무하는 kt전화국은 5층건물입니다


5층은 사무실이 없고 물탱크하고 안쓰는 삼실만 있습니다


각층마다 한번 삼실 문이 이상있나 확인하러 돌아봅니다~ 지사에 보고 를 해야하기 때문에요


새벽 2시30분쯤에 각사무실을 1층부터 차례차레 문 전등 이상 유무 확인하고 마지막 4층을 돌고 내려가는데


5층 물탱크 있는층에 천장 전등이 켜졌있더라구요 5층은 누가 올라가지두 않고 거긴 정든두 안키거든요


이상하다 하고 별생각 없이 스위치를 내리려는데 물탱크실 빈삼실 입구바닦에 집신 한컬래가 있는겁니다~


모지 집신 이게 왜 여기있는거야 하거 갸 들고 와서 휴지통에 버리고 1층 제가 근무하는 심실로 들어 가려는데


이상하게 뒤통수가 섬찟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뒤를 무심히 돌아 보았는데


이상한  중년남자가 양복차림으로 올라가는걸 보았습니다 ㅜ,ㅜ 분명히요


밖에는 문이잠겨있고 밖에선 들어올수가 없거든요 직원들도 아무두 없는거 확인했으니까요  삼실에 들어와서


저 삼실 확인하러 나간사이에 누가들어왔나 cctv를 확인해도 아무 이상이 없구요  아 이상한 무서운 생각만들고  잠을 못자고 tv보다가 날을 새고 아침에 근무자하고 교대하면서 새벽에 겪은 애기를 했더니 5층은 왠만하면 절데 올라가지두  빈삼실에 들어 가지두 말라고 하더군요  그냥 그만만 하고 말더라구요


아나 무섭고 섬찟해서 ,ㅡ,ㅡ.쩝 제가 근무하는 날이 무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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