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이곳 평택도 눈이 왔습니다
저의 가게는 주차장이 노천 주차장인데다가
정문으로 들어오는 앞길니 45도각으로 가파른곳이라
눈치워야할 양이 엄청납니다
카운터분들을 도와 눈치워줄 생각이 굴뚝같았는데
청소팀이 싫어하는 눈치라
그냥 있었는데
나중에 내려가보니
실장님이랑 캐셔가 그많은 면적의 눈을 다치웠더군요
자꾸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오후 다섯시까지 베팅치고는
저녁밥 일곱시까지 거의 놀다싶이 하는데
>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