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일 하다가 알게된 동생에게 전화가 왔는데 50만원만 빌려달라고 합니다.

뭔가 급한 일이 있는가보다 하고 빌려줄까 말까 망설이다 이유나 알고 싶어 물어봤는데,,

토토자금을 빌려달라는 겁니다

정말 어의가 없더군욤

토토도 어케 보면 중독성 강한 도박인데 ㅠㅠ

그런데 모텔일 헤보면서 느낀점이지만 당번,,보조 가릴것 없이 토토를 은근히 많이 하더라구요.

왜 하는거에요? 한탕주의? 허황된 대박꿈?

힘들게 뼈저리게 고생하여 왜 확률도 낮은 토토에 투자하는지 ㅠㅠ

스포츠를 도박이 아닌 진정 스포츠로 즐깁시다  토토 이제 그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