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코다치네요

 

저번에 제가 여기에 오리털베팅은 절대로 안한다고

 

글올린적이 있는데

 

그리고 며칠뒤 개인적인 사정으로

 

투베팅일자리를 그만두게 되였는데

 

다시 투베팅일자리를 찾자니 만만치않은상황 ㅠㅠ

 

지금 어쩌는수없이 알바라도 뛰는데

 

알바뛰는 주제에 투베팅만 고집할수가 없어서

 

오리털 돼지털 가리지않고  하고  있네요

 

ㅎ ㅡㄱ! 

 

근데 오리털베팅을 해보면서

 

오리털베팅도 듣던것처럼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원래는 오리털베팅은 생각만해도 힘들것 같앗고

 

먼지도 많을것 같았고 어쨌든 오리털베팅은 베팅생활 3년하면서 요리 피하고 조리 피했는데

 

상황에 떠밀려 제가 그렇게도 피하고 기피하던 오리털베팅을 하게 되였는데

 

느낌은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까지는 못할짓은 아니였네요 ㅎㅎ

 

이젠 오리털베팅에도 완전 자신이 생겼습니다

 

결론은 무슨일이나 경험해보구 부딛쳐봐야 그 진실을 알수 있다는것을 알았네요

 

리어님들 화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