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늦게 면접을 밖에서 보자구해서 이력서 등본 들고 달려~~~~~~~~~~~~~~~~~~~~~~`
약속장소 한참 헤마다가 대형마트1층 제과점에서 면접을 보는데 아씨 옆에 사람들 많은데 제과점에서 ㅠ,ㅠ
부인 대동하고 업주등장 음료수 한병씩 앞에 놓구 면접을 보는데
20분간 업주 자기자랑 가게자랑~~~~~ 자긴 자수성가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요즘 젊은사람들 특히 모텔에 일하러 온사람들
은 패기가 없고 시간만 때우고 봉급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여태 자기 가게서 일하고 나간
사람 헐뜯기시작함 미췬 사장이 면접을 보는건지 아니면 몰하자는건지~ 말중간에 내가 끼어들음
나: 사장님 일하게되면 봉급은 얼마인가요 기본170써놓으셨던데요 맞나요?
사장: 170요? 그거글슨거 지배인이 썼나본데 170써놨어요? 잠시만요 가게루 전화하는지 지배인바꿔라
아니 지배인은 봉급을 기본 160으로 해놔야지 나한테 물어보지두 않고 170에 올리면 어떻게 하자는거야
당장160으로 바꾸고 맥주권등등 해서 총 200이라고 고쳐놔~
나:옆에 사람들이 쳐다보고 완전 개 쪽팔림 ㅠ,ㅠ
사장 전화 통화 끝난후 울가게는 객실 47개고 직원들은 당번 두명 캐셔두명 지배인 주방이모 청소이모 삼춘 4분
인데 개인 숙소가 모자라서 난 당분간 두달만 가게 근처 고시원 방얻어줄테니 고시원에서 생활해야는데 어때요?
나: 개인숙소 적혀있던데 고시원 였습니까?
사장: 좀 사정이 그러니 일할러 온사람이 양해를 해야지 짐 있는사람들 보고 고시원가라고 할순 없쟎아요 내일부터 일할수있죠?
나: 하 ~ 속으로 (이런 닝기리~ ) 사장님 죄송하지만 저 일못하겠습니다
사장: 왜요 일하려구 면접 보러 나온거 아닌가요? 절음사람이 일해보두지두 않고 그만둔다고해 면접보면서
아예 첨부터 전화통화 할때 말하던지
나: 고시원 에서 잠자라고 말씀하셔서 전일못합니다` 잠은 그래두 편하게 자야는데 쪽빵에서 잠자라고 하시면 씻는거등등샤워는
어디서 합니까 죄송합니다 그만 가보겠습니다~ ........................
아나 난 왜 이런 업주들만 걸리지 ㅠ,ㅠ
해맑은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