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춰! 를 연발하게 된 아침..
상큼한 기분으로 출근해서 옥상 직원숙소에서 옷을 갈아입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9층엘 내려왔는데...
저어~~~~~~~~~~ 안 쪽 복도 끝 방에서 웬 남자가...
사각빤쓰 하나 걸치고 신명나게 달려 나오더니 엘리베이터를 마주한 방으로 휙~
내가 잠이 덜 깬건가... 헛 것을 본게야..
교대할 때 들으니 술이 덜 깬 듯 하다며..ㅋㅋㅋ
알고보니 중국 교포신 듯;;
손님 내려오시길래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손님,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시면 안됩니다. 다른 손님들도 계신데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그 당사자 뒤에 서 있던 일행 왈..
너 말이잖아,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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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00039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