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블청소가 많았네요.
그중에 제가 제일 싫어라하는 객실 홍수난 방이 있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은 객실청소 뭐가 제일 힘드신가요?
1.욕실이며 객실까지 물 다 튀긴 홍수난 객실.
2.머리채 쥐어잡고 싸운것마냥 미용실 저리가라인 객실.
3.과자며 술이며, 그들만의 파티로 난리가 난 객실.
제가 청소해본 객실 중 기억에 남는 것들이예요 ㅋ
아직 입문한지 반년차라 요런것들이 기억에 남네요.
더 힘든 객실도 많으시겠지만 ㅎ
참고로 저는 야간담당이라 더블청소 혼자 합니당~ 힘드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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