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고만둔지 두달째가 되었네여..
사정상 알바를 다니는데... 알바할곳 찾기가 쉽지가 않네여.
그래도 28~31일중 25일이상 알바를 하고 싶은데 이리저리 찾기가 힘드네여...ㅜㅜ
빨리 우리딸 100일이 넘어야될텐데...
리어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용^^~
아참 노동부 신고 안할려다가 결국 신고 해서 담당자가 배정되었군요..
연락이 빨리와야될텐데..
와이프한테 조금이나마 보템이라도 되야될텐데 폐만 끼치는군요 ㅜㅜ
제길 퇴직금안주면 형사가겠네여...
그럼 결국 최저임금까지.. 받아야겠죠.
1500만원 으악 마음 굳게 먹고 한번 끝까지 가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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