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악동못난이 | 2013/08/28 | 조회수104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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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야.


시간이 추억을 쌓으면서 더욱 돈독해지는게


사람관계겠지.


섣불리 생각하고 상처준점...미안하다.


나역시 널보면서 편치만은 않았어.


그래서 도망도친거고.


한달정도


세상을 한번 돌아본다고했지?


회피나 도피가 아니길바란다.


널 힘들게 할 의도는 아니였는데...


너의 한달이


나의 성장이 될수도있는 한달이고싶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네가 돌아본 세상과 나의 웃음띤 성장속에서


진심으로 대화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