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하고 내일 청소이모님 여름휴가를 보내 드려서 어제 모텔업 이력서 열람에서 메이드 아르바이트 한 분을
구했습니다. 전화통화로 일당,장소,시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렸고 반드시 오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마
음놓고 더이상 사람 구하는걸 중단했습니다. 근데 오늘 오전에 문자가 오더군요 못올꺼같아요 무슨 이유를 쓴것도 아
니고 그것도 당장 근무시간 직전에 여섯글자 문자 하나 남겨놓고 잠수 타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 가게는 엿 먹
으라는 겁니까? 신림동 사시는분 그렇게 무책임 하실꺼면 이력서도 당장 내리시죠 더이상 다른 가게에 피해주시 마시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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