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하는 글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끝까지 가보니 감춰진 그사람 속내도 보이고요.
옥석이 구별됩니다.
지나치면 모자라니만 못 하다 하지요.
이래서 대화가 필요한가 봅니다.
저또한 모텔직원을 비하하고 아는체하며 건방 떤것에대해 사죄 드려야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생각없이 밷은 제 말에 불편하셨던분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너와 직원 모두 힘든 시기인줄 압니다.
가족(구인광고에 나오는 그가족 아님)인대 같이 힘든 시기를 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악플 다실분 빼고 여름건강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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