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엔돌핀~ 하니 ~멍멍

쉬었다가세요? | 2009/08/02 | 조회수308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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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 꼬맹이 보는 낙으로 삽니다 ㅎㅎ

 

아직은 넘 어려서 멍하고 잘 걷지도 못함 ;;  거의 굴러다님 ㅋㅋ

 

여자 아인데도 앙칼지네요 성격도 장난 아님

 

발가락 손가락 물어 뜯는게 취미  이 나기 시작해서 많이 아픕니다  그래도 귀여움 ㅎㅎ

 

이가 많이 가려운가봐요

 

 

아~ 빨리 집에 가고싶어요 하니보고싶어서

 

아직 어려서 씻기질 못하네요

 

난중에 이쁘게 씻기고 좀더 예뻐지면 다시 올려 드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