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때 유격훈련사진




사진만봐도 너무 늠름하지 않습니까???
훈련병시절 훈련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리핏대까지 멍들고 입술이 다 부르터서 소대장이 안티프라민을 발라주곤했죠..
그렇게 무서웠던 훈련소 D.I소대장님들 지금생각해도 좋은형님 이셨는데말입니다.
그 시절 얼마나 무섭고 떨었는지...- _-;;
그때를 생각하면서...
지금 사회생활서도 더 이 악물고 일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늘 건강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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