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3년이 6개월이 지나고 이제 7월1일이네요,,
뭔놈의 시간이 이따위로 빠른지,,ㅡㅡ,,
6개월동안 뭐했는지 돌아보면 또 한거 없이 6개월이 그냥 훌쩍 지나간거 같기도 하고,,
뭔가 한거 같기도 하고,, 2013년 1월 1일에 다짐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켜진게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여,,ㅋㅋ
다들 어떤신지,,ㅋㅋ
벌써 반이나 지난건지, 아직 반이나 남은건지!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네요,ㅎ
▲ 이전글
▼ 다음글
벌써 2013년이 6개월이 지나고 이제 7월1일이네요,,
뭔놈의 시간이 이따위로 빠른지,,ㅡㅡ,,
6개월동안 뭐했는지 돌아보면 또 한거 없이 6개월이 그냥 훌쩍 지나간거 같기도 하고,,
뭔가 한거 같기도 하고,, 2013년 1월 1일에 다짐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켜진게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여,,ㅋㅋ
다들 어떤신지,,ㅋㅋ
벌써 반이나 지난건지, 아직 반이나 남은건지!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