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내자신을 돌아본결과
참바보같은짓을 많이 한거같단생각이든다.
왜그랬을가 하면서도 또 왜그랬을가 한다.
정신차리고 제대로 한번 성공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해볼란다.
뒤에서 욕하는거 뻔히 알고도 바보처럼 행동한 나는왜그랬까...
알고서도 모른척 해야되니..
앞으로 가정에 신경도 쓰고 앞만 바로 볼것이다.
어디 누가 잘되서 부러운지 깨닫게 해줄것이다.
내자신을 반성하며 이젠 떠날것이다.
모두들 즐거운 한주되세요
성공해서 당당해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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