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도시말고 시골에서 당번 생활 하시는분 모텔업 회원중에 있을까여?
있으시다면 " 썰 " 좀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시골은 아주머님이 카운터 보고 청소하시는분
간소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인거 같은데 맞나여?
어렸을적에 토끼 , 너구리 , 강아지 , 닭 키우며 옹기종기 사는 동물원 같은 집에서 살다보니
시골로 귀향 하고 싶다는 생각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심해지네여.
" 인간극장 " 즐겨보는데.
행복한 가정은 많은 연봉 과 직업이 아니라. 자기를 사랑하고 믿음 과 소중한 감정들을
공유 할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게 큰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짧은 인생 웃으며 추억 많이 남기고 행복하게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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