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경기도쪽 무인텔 면접보고일하기로하고 저녁먹고 간단한일좀 도와주고 잘려고하니 숙소가 모자라 아시운데로 시끄러운 카운터뒤방에 자려고 마음먹어는데 사장이와서 러시아분 남여자는데같이자라는데 서해쪽에 옛날모텔하나더하고 옛건물은 화장실도없는 쪽방에자고 일하는사람은 사람도 아닌가 무인텔도 일반실겸해서 지어야하는데 무인실만 다지어놓고 방이아까워 청소하는 사람 은어디서자라고 모텔 해본사람이 직원들먹고자고하는시설은 해나야지 쓰레기는 야간에 불테우고 양심이없는사람 어이가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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