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9번  월수 3000천님에  대한  댓글에  사과드립니다.
 
모텔일하시는  분이나,  운영진님, 특히나  비모텔리어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익명성을 앞세워  한사람을  매도하는데  저도  모르게  격분했습니다.
 
군중의  심리가  이렇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어제  여기회원분중에  한분한테  문자받는걸  시작으로  전에  모시던  사장님,선배, 후배,심지어  여직원
 
한테까지  충고를   많이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비회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텔리어가   저같은  사람은   극소수  입니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종사가가   대부분  이라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