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직원을 소모품처럼 여기는 업주들이 즐비하다.
상식 이하로 일 시키다가 못견디고 나가면 그것으로 끝이다.
광고 한 번 내면 수백명이 클릭하는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메이드 없으면 모텔이 하루도 굴러가지 못하면서도 메이드를 우습게 여긴다.
이것이 모텔의 현주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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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직원을 소모품처럼 여기는 업주들이 즐비하다.
상식 이하로 일 시키다가 못견디고 나가면 그것으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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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없으면 모텔이 하루도 굴러가지 못하면서도 메이드를 우습게 여긴다.
이것이 모텔의 현주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