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정산과 함께 하루일과를 마치려는 이시간.
이틀을 하루처럼살아가는 난 모텔리어다.
모텔리어로 산다는던 참 팍팍하거같다.
순풍에 돗단배같은 인생이면야 이고된일을 하겠냐마는
녹녹치않은 인생이기에 장시간 하는 모텔리어도 감사히 일할뿐이다.
하나 . 장시간 근무해야하는 동료가 정말 맘이 안맞다면...
이피곤함과 스트레쓰는 어찌해야하나....
지배인님 부탁드립니다. 한달후....생각좀 해주세요.ㅠ.ㅠ
이러다 진짜 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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