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를 마치고.

술푸는비번 | 2013/05/02 | 조회수90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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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정산과 함께 하루일과를 마치려는 이시간.


이틀을 하루처럼살아가는 난 모텔리어다.


모텔리어로 산다는던 참 팍팍하거같다.


순풍에 돗단배같은 인생이면야 이고된일을 하겠냐마는


녹녹치않은 인생이기에 장시간 하는 모텔리어도 감사히 일할뿐이다.


하나 . 장시간 근무해야하는 동료가 정말 맘이 안맞다면...


이피곤함과 스트레쓰는 어찌해야하나....


지배인님 부탁드립니다. 한달후....생각좀 해주세요.ㅠ.ㅠ


이러다 진짜 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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