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업주들 보면 잔머리를 너무 굴리는 것 같다.
너무 계산적이다.
그렇게 하면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다는 것을 모르는지..
자기들은 할것 다하면서 직원들이 작은 실수라도 하면 덮어 주지 못하고 들춰내서 상처 주는
업주들이 많은 것 같다.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업주를 만나야 한다.
잔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운영하는 업주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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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업주들 보면 잔머리를 너무 굴리는 것 같다.
너무 계산적이다.
그렇게 하면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다는 것을 모르는지..
자기들은 할것 다하면서 직원들이 작은 실수라도 하면 덮어 주지 못하고 들춰내서 상처 주는
업주들이 많은 것 같다.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업주를 만나야 한다.
잔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운영하는 업주를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