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정신없이 살았네요...

Supen7 | 2013/01/30 | 조회수168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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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이 연말부터 구정전까지는 바쁘잖아요.

눈팅좀 하다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해 구정에 집에 다녀옵니다. 3년만에 내려가는 듯 ^^ 부모님 묘에 가서 절도 하고... 술도 한잔 부어드릴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일하시기 바쁘시겠지만, 집에 전화한통 씩 해주세요.... 부모님들은 잘 내색하지 않으셔도 속으로 굉장히 좋아하실 겁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고생하시고요~ 좋은일 있을 때 함께 다시봐용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