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이예요.. 조언좀

마요네즙 | 2013/01/30 | 조회수167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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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회원이신 모님과 저는.. 우연히 같은 소개소를 이용하고..
그 소개소만 찰떡같이 믿고 있다가..


그 님이 그 소개소를 나와서 이곳에서도 유명한 다른 소개소로 갔다는 말씀을 듣고
나도 따라 나갔다가.. 같이 놀고 있는 처지입니다.


이젠 모든 소개소가 믿음이 가지 않는 단계에 이르렀어요. 첨에는 한 몇일만에 될것 같더니만...


아....이젠 이 직업을 싫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도 안 도와줘서 못하겠네요...
어디 찰떡같이 딱 취직 시켜주는 소개소 없나요?????????


차라리 소개료를 따불로 내고 말지, 이제 이짓거리 더이상 못해먹겠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