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희재천사님 글보고 사진찍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어느새 고양이가 도망가지않고 쳐다보네요.
요센 밥달라고하면 입구와서 야옹야옹~ 거린답니다.~
그럴때 많이 배고파서 참치 후다닥 사와서 밥먹이구 있어용^^
안에 청소해주고싶은데 사람이들어갈 공간이 너무 좁아 고양이집도 겨우겨우 집어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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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희재천사님 글보고 사진찍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어느새 고양이가 도망가지않고 쳐다보네요.
요센 밥달라고하면 입구와서 야옹야옹~ 거린답니다.~
그럴때 많이 배고파서 참치 후다닥 사와서 밥먹이구 있어용^^
안에 청소해주고싶은데 사람이들어갈 공간이 너무 좁아 고양이집도 겨우겨우 집어 넣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