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환경과 급여에 대한 비교를 문의 하는 글들이 많은것 같네요.
이 바닥이 워낙 기준이 없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제대로 된 처우를 받는게 맞는지 알 수도 없는 구조라 그런것 같아요.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환경에서 근무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니다 싶은 가게는 과감하게 나오는 것도 방법일거 같아요.
안 힘든 일이 어디 있겠냐만... 처우까지 나쁘다면 버티고 있을 이유가 없죠..
저도 요즘 한창 이직 생각중인데.....
요금은 구인구직란도 조회수에 비해 한산한거 같아요..
날풀리고 봄이 오면 괜찮은 업소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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