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시작됐습니다.

싼티할아버지 | 2012/12/03 | 조회수172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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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곳은 첫눈이 오지 않네요. 다들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올 겨울은 모두가 따듯한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도 객실에 도배를 하고 새손님 좀 받아볼까 하는데, 대목이 있어서 미뤘다가 내년 구정이 지나고 하려고 합니다. 객실에 새로운 기분을 내려고 하는데, 도배 말고 혹시 추천해주시고 싶은 아이템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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