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공부안하고 실컷 망나니처럼 놀고 쳐먹다가 꼴에 이성은 밝히고
그래서 모텔에서 근무하는 주제에.
얼마나 무능하고 몸 팔고 싶으면 불건전업종인 BAR나 룸싸롱에서 근무하다가 나이 들면
모텔 캐셔로 일하냐? 어중이떠중이들
무슨 글을 쓰면 시비거는 악플이나 달고, 네들은 모두 경험해야지만 아냐?
지배인이나 실장, 당번들이 사장 모르게 구인광고 올려서 개인정보 수집해서
대포폰, 대포통장 만들고 휴대폰 대리점에 팔아쳐먹어서 스팸문자 많이 온단다.
주변에 짭새 인맥들 없냐? 대한민국 국민들 아는 짭새 한명씩은 있는데
캐셔를 지배인이나 사장이 갖고 논다는 글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닭대가리들아.
상식 좀 머리에 채워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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