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데도 한이 있다.. 수내역 jj 입니다

장훈박 | 2012/11/29 | 조회수1444|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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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구해주고 나간다고 대타구해달라고 한날이 월요일 밤 저녁 일끝나고  지배인한테 말했다.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도 지나고 아무말이 없다.


일주일 지나고 다시 두번째 주가 시작 돼서 다시 지배인에게  이번주는 넘기지 말아달라고 말함.


알았다고 하길래 그럼  돈은 마지막 날에 근무 마지막날에 달라고 요청했고 그렇게 해준다고 함


그러나  오늘 막상 오늘까지 근무하고 내일은 안해도 됀다고  함..


그래서 돈은 오늘 주냐고 물어보니  돈이 없단다 ...이런  황당함...


아무리 청소하는 사람이 라고 해도 이렇게  사람약속을  무시하는게 ..모텔 현주소인가여


화가 치밀어 오는 군여..


그리고 사람못구한지 이주째 넘어가 고  사람구하는 즉시 나간다고 해서 ..모텔업닷컴 구인란에


글을 올려달라고 요청하니...지배인 하는말... 저는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네요.


그럼  다른모텔 사람구하는거는  모텔업닷컴에 구인올리는거는  바보짖 하는걸까여?


아무리 청소일하고 하찮은 일 한다고 사람 무시까지는 하지맙시다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고 그렇게 일합니다


그러나...카운터 보는 윗대가리들의 현실이 아직도 1970년대 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