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자살손님과 나

태권도50단 | 2012/11/18 | 조회수396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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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객실에서 자살한 손님.


난 그날 비번이라 상황은 못봤었지만.


그담 비번날 나가서 술마시고 들어와 캐셔에게 객실에서 씼겠다고 말하고 아무층 올라가 청소지시된방을 찾아 들어갔다.


방안에 써있는 호수를 보니까 여기가 전전날 손님 자살한 방이더라.


에라 모르겠다 술먹었는데 그냥 씻고 나가자.


씻던중 혹시해서 캐셔에게 카톡을 보냈다.


나 : 손님 죽었던 위치가 어디래?


캐셔 : 나도 보진 못했는데 욕실에서 목메달아 죽었데.


 


내가 지금 욕실에서 카톡하고 있는데 ~


그딴말을 하고있어.


 


그나마 술먹은게 알딸딸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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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