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꼬마 미녀의 메이드 솜씨가 프로급이다.~!!

잔잔한 물가 | 2012/11/10 | 조회수122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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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일인가?


모니터를 보니 3층 객실에서 러시아 꼬마 미녀가 세팅을 하고 있다.


손에는 하얀 장갑까지 끼고  이방 저방 부지런히 왔다 갔다 한다.


이번엔 카에서 수건을 꺼내 들고 배치하네


이번엔 커피 .차. 음료를 나르고 ..


흠..쓰레기 통까지 척척  알아서 비우고 있네


언제 저렇게 배웠지?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오늘의 메이드 왕으로 손색이 없겠다.


이 꼬마 러시아 미녀는 8살인데 한 일주일 머물면서 벌써


우즈베키스탄 직원과 친해졌다.


나에게 이름이랑 나이랑 물어보고 그림도 그려주는 멋진 꼬마 미녀..


어린 아이의 모습은 언제봐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