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오늘도 모텔리어들이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소리 높여 외쳐도 변화의 조짐이 잘 안보이는데요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상당수의 업주들이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체 과도한 자금을 끌어들여 모텔을 인수하다 보니
거기에 따른 부작용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합니다.
막상 인수하고 보니 생각과는 달리 은행돈 이자 갚으랴 유지비 지출하랴 정신이 없겠죠
그리고 때늦은 후회를 하게 되고 어떻게든 빠른 시일내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고 빠져 나오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대로 그렇게 쉽게 안되겠죠?
결국 업주의 과욕이 사람을 기계로 보이게 한다는 거죠
또 다른 요인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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