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지쳤나 보내요
손님들이 오셔서 꼭 젓가락 두개만 갖다 주세요 하면
왜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여기가 식당도 아니고
왜 젓가락을 모텔와서 시키냐 이런생각부터 드니 -_-;;
한번은 귀찮아서 죄송합니다 젓가락이 떨어졌네요 미처 준비를 못했습니다 했다가
무슨 모텔에 젓가락이 없냐고 편의점 이나 식당에서 갖다 달라는 소리 듣고 부터는
없다는 소리는 못하고 갖다주기는 하지만 갖다 주면서도 웃음은 안나오네요
써비스업이 다 그렇지 하면서도 씁쓸한거는 어쩔수가 없네요
이런 심부름에 노하우가 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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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면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