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과 같이 일한적 있었다.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말이다.
그런데 나는 처음에 우리 동포로 생각하고 마인드가 나랑 비슷한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가치관이나 사고 방식이 내가 생각한 것 하고는 너무나 달랐다.
그들은 철저한 중국인과 같은 사고를 한다.
이미 그들은 중국인 것이다.
그들은 미국을 너무나 경멸한다.
그들은 남한보다 북한을 더 좋아한다.왜냐하면 중국인과 똑같기 때문이다.
조선족을 동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그들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업주는 오직 영업 이익만 앞세워 그들을 환영한다.
앞으로 한국인들의 취업문이 이들 때문에 더 좁아질 것이다.
내가 일하는 곳에는 우즈베키스탄 인이 있다.
일을 참 잘한다.
학벌도 대학 출신이고 그 곳에서 교사였다.
물어보니 그곳은 교사 한달 월급이 우리 돈으로 20-30만원이라고 한다.
어떤 업주분 얘기 들으면 우즈베키스탄 분들이 조선족 보다 일을 더 잘한다고 한다.
업주들이 너무나 영업 실적에만 매달리면 부메랑이 되어서 그 피해는
바로 내국인들이 담당하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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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