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카메라는 어디까지?

잔잔한 물가 | 2012/10/30 | 조회수1738| 신고수 0

신고아이콘
신고

요즘 어디가나 감시 카메라가 나를 주시하고 있다.


길을 걸을 때도 차를 운전할 때도 쉬지 않고 나를 지켜본다.


기분이 정말 안좋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정부에서는 방범용이라고 적당히 변명하면 되지만 감시 당한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엄청


안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이 감시 카메라가  프론트 내부에도 설치된 업소가  많은것 같다.


집에 누워서 보고 있는 업주도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만 가는 업종인데 프론트 안까지 그럴 필요가 있을까?


의심이 너무 심하면 그것도 병이다.


의처증이 심해지면 그 끝은 이혼이고 살인도 저지르게 된다.


모텔 업주 중에는 중증의 의처증이 없었으면 좋겠다.


믿어야 한다.


내가 알기로는 거의 대부분의 모텔리어들이 양심이 바르고 참 좋은 사람들이다.


지금  프론트 내부까지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업주분은 당장 폐쇄시켰으면 한다.

이전글
나이를 먹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