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고된 업무로 지친 내몸

호텔업 | 2012/12/26 | 조회수279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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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리어분들~


 


가장 최근에 아픈적은 언제인가요?


 


 





 


 


정말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


 


아직도 아픈데 안 낫고 있다!


 


모텔리어분들의 병명을 알려주세요~


 


 


(치료법이나, 좋은 음식이 있으면 공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