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생각나는 학교앞 군것질

호텔업 | 2012/09/14 | 조회수2270|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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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길에 꼭 들러 사먹던 불량식품


 


예전에는 문방구 앞을 꽉 메울 정도로 종류도 많았는데..


지금은 번화가 근처에서 몇개만 찾을 수 있네요~


 





 


전, 호박꿀, 밭두렁, 아폴로, 쌀대롱을 즐겨먹었던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 불량식품이 가장 좋아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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