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내가 경험해본 최고의 상권과 최악의 상권 (~17.2.28)

호텔업 | 2017/01/26 | 조회수199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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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들이 겪어 본 최고의 상권과 최악의 상권은 어디세요?

 

 

 


 

정말 간판 불만 켜두면 쉴새없이 손님들이 들어오는 전설적인 호텔?

야놀자 광고 안해도 방이 없어 팔지 못하는 신비의 호텔?

물론 인테리어 시설의 수준이 큰 역할을 할테지만 말이죠. 

그런 것은 어느정도 배제하고 상권과 입지로 봤을 때,

내가 투자를 한다면 나는 딱 저동네다 하는 곳과 그 이유는 무얼까요?

(제가 창업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총알이 .... 제가 하고자 한다면 보증금 모으는데 천년은 걸립니다.ㅋ)

 

 

 


 

정말 여기는 최악이더라... 하는 동네는 어디인가요?

맨 고딩밖에 없더라. 술취한 아재밖에 안오더라. 장사가 너무 안되더라.

돈을 발라도 소용이 없더라.. 기타 등등

철저히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러나온 담백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단, 본 이벤트의 의견은 개인의 생각일 뿐, 무조건 믿지는 마세요.

 

 

참여 댓글 예시>

최고: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이유: 손님이 끊이질 않음

최악:경기 성남시 모란동

이유: 객실 40개에 숙박 10개도 안참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호텔업 포인트 1천점씩 적립해드립니다.

기간은 2월달까지 적립은 3월 첫째주에 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