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추리 퀴즈 1탄! 뇌를 깨워 봅시다.

호텔업 | 2016/02/16 | 조회수185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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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지치신 호텔업 회원분들의 자고있는 뇌를 깨워줄 수 있는 시간!

 

추리 퀴즈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문제에 대한 정답을 모두 맞춰주세요!

 

선착순 3명에게 3,000포인트씩 지급해 드립니다.

 

 

 

 

문제 1

 

내가 살고있는 마을에서는 거의 버스가 오지 않는다.
게다가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 중 절반의 사람은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물론 정기권이나 회수권도 아니다.
도대체 왜 일까?​

 

 

 

문제 2

 

폭우가 내리는 밤. 시내 모처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다음날 아침, 용의자의 알리바이 확인을하고 있던 담당 검사는
용의자의 증언에서 1 명의 범인을 특정,
무사히 사건을 해결한다.

다음은 용의자의 증언이다.

 

1번 용의자
그 시간엔 아직 밖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날은 꼭 보고싶었던 권투 시합이 있어서 녹화 예약을 설정해두었지만,
폭우의 영향으로 정전되는 바람에 녹화되지 않았습니다.
경기 결과말인가요? 알고있습니다. 챔피언이 여유롭게 KO 승리했죠

 

2번 용의자

그 시간은 시골집에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고 외로워서 친구와 통화를 했죠.
정전으로 전화가 끊기게 되서 깜짝 놀랐어요
의심된다면 친구에게 물어 봐요
어떤 전화냐고?
그러니까.. 시골이라 아직도 다이얼을 돌리는 전화기네요

 

3번 용의자

형사 님, 나는 있잖아, 그시간에 자고있었어
정전? 정전이였어??
일어난건 새벽 5시 반이에요.
알람 시계에서 확인 했으니 까 확실해
게다가 여자친구한테 모닝콜도 했어

 

4번 용의자

그 시간? 아아, 상당히 긴 정전이 있었죠
방안이 캄캄했기 때문에 손전등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어요
재작년 크리스마스때 쓰고 남은 초가 있던게 기억나서 우선 불을 붙였지만,
불빛 너무 희미해 걸려 넘어져 버렸네요
이거봐봐요 그 때 난 상처에요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게 ...아마 23시 정도가 아니였나?

 

이 중에는 분명히 거짓말을하고있는 사람이 1 명있다.

그것은 누구?
 ​

 

 

 

정답과 이유를 적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확한 정답을 맞추신 선착순 3분께 3,000 포인트를 지급해 드립니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