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24.03.30 22:54:20]

    질린다 징역

  • 익명 [24.02.12 19:53:59]

    다 떠나네

    • 익명 [24.03.30 22:54:32]신고(0)< /span>

      감싸줄게요

  • 익명 [22.10.11 11:47:03]

    자랑이다.

    • 익명 [24.02.12 19:54:16]신고(0)< /span>

      놀 사람이 없어요

    • 익명 [24.03.30 22:54:47]신고(0)< /span>

      뭘 해줄건대

  • 익명 [22.08.03 01:15:22]

    그냥 여기를 싹 잊어주세요

    • 익명 [22.10.11 11:47:55]신고(0)< /span>

      제발~

    • 익명 [24.02.12 19:54:26]신고(0)< /span>

      떠났다

    • 익명 [24.03.30 22:55:39]신고(0)< /span>

      비겨질해야지

  • 익명 [22.07.31 17:20:51]

    모텔업계 떠난지 2년 넘으셨다면서
    여기는 왜오세요?

    • 익명 [22.10.11 11:50:12]신고(0)< /span>

      한심하니까.

    • 익명 [24.02.12 19:54:40]신고(0)< /span>

      홀로 남겨짐

    • 익명 [24.03.30 22:55:51]신고(0)< /span>

      무시하는데

  • 익명 [22.07.31 10:08:46]

    틀린말은 아니네요~
    그것도 나름 인생자산으로 경험이죠.
    새로운 직종에서도 건투를 빕니다!

    • 익명 [22.10.11 11:51:27]신고(0)< /span>

      ㅋㅋㅋㅋㅋ

    • 익명 [24.02.12 19:54:53]신고(0)< /span>

      한번애 싹

    • 익명 [24.03.30 22:56:04]신고(0)< /span>

      별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