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16.03.19 03:37:20]

    자유게시판으로 고고싱? ㅋㅋ

  • 익명 [14.09.12 02:47:03]

    저도 우울합니다 야간보조는 하기 싫어서 안하는쪽인데 그딴걸 가지고 우울이라는 표현까지나

    야간일은 될수록이면 안하는게 좋죠

    몸이 다 망가져요

    그리고 힘내십시요

    좋은 일자리 취직하시길 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익명 [16.03.19 03:38:53]신고(0)< /span>

      맞습니다.야간일은 조기사망의 지름길입니다.

  • 익명 [14.09.11 20:49:59]

    신축모텔 지난 4월달에 말에 오픈한다고 해서 보름
    가까이 기다렸는데 아직 공사중이라고 기다리라고함
    그래서 일주일 더 기다림 연락하니 죄송하다고 보름만더 기다려 달라고함 그래서 기다림 보름후 연락하니 이번에는 5일만 기다리라고함 후아...이렇게 되다보니 오기가 생김 그래서 다시 5일 기다리니 5일후 먼저 연락이 왔는데 사실은 마지막 비품이 들어와야 하는데 은행에서 대출이 늦어지고 있어서 공사대금이랑 비품값이 없다 은행대출 나올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그때가 언제냐고 하니까 아직 잘모르겠는데 보름후면 될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지금 생각해도 토나오네요...

    • 익명 [16.03.19 03:40:23]신고(0)< /span>

      ㅋㅋㅋㅋ 업주입장 충분히 이해하지만 기다리신분은 기분 정말 머같았겠네요.ㅋ

  • 익명 [14.09.11 20:02:38]

    01055383852연락주세요

    • 익명 [16.03.19 03:40:39]신고(0)< /span>

      네.알겠습니다

  • 익명 [14.09.11 18:21:07]

    에구구..너무순진하시다
    힘내시고 더좋은자리들서가실꺼에요

    • 익명 [16.03.19 03:40:56]신고(0)< /span>

      그래요.더 좋은자리 있을거에요.힘내세요

  • 익명 [14.09.11 15:15:32]

    일용직들 노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16.03.19 03:41:12]신고(0)< /span>

      일용직이 왜 노답이죠?

  • 익명 [14.09.11 13:38:26]

    저희 부부팀은 명절포함 4일 예약받고 확실하다해서 나중에 연락온곳에 예약 됬다고 4군대나 거절했는데
    ㅅㅂ 직원구했다고 취소시켜서 명절 그냥 놀았습니다 ㅋㅋ 십숑키들

    • 익명 [16.03.19 03:42:01]신고(0)< /span>

      너무하네요..일하라고 해놓고 뺀지놓는건 무슨 경우람;;

  • 익명 [14.09.11 10:30:17]

    미련 버리시고 다른데 빨리 알아 보심이 좋을듯 한데요;;

    • 익명 [16.03.19 03:42:29]신고(0)< /span>

      그러게요.좋은 자리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