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16.09.27 23:07:23]

    ㅅㅅ

  • 익명 [16.07.25 21:33:01]

    ㅇㅇ 모텔일 그만두고 다른일 찾는게 좋죠.
    위와 같은 거지같은 상황의 모텔이 대부분이지만
    그나마 잘 찾아서 괜찮은곳 찾아아죠. 그게 안되면 님처럼 다른일 찾는거고.

    • 익명 [16.09.27 23:07:28]신고(0)< /span>

      ㅇㅇ

  • 익명 [16.03.17 03:20:17]

    모텔일을 그만두시는건지 모텔업소에서 취업이 안돼서 구직을 못하시는건지 해깔리네요...
    암튼 이바닥을 떠나신다니 축하드려야 겠군요.
    부디 좋은 직장 구하셔서 다시는 이바닥에 얼씬도 하지마세요 ^^

    • 익명 [16.07.25 21:33:10]신고(0)< /span>

      ㅊㅋㅊㅋ

    • 익명 [16.09.27 23:07:35]신고(0)< /span>

      ㅇㅇ

    • 익명 [16.09.27 23:07:35]신고(0)< /span>

      ㅇㅇ

    • 익명 [16.09.27 23:07:40]신고(0)< /span>

      ㅋㅋ

  • 익명 [16.03.16 01:40:43]

    경찰관이 아니라 짭새 ....

    • 익명 [16.03.17 03:20:37]신고(0)< /span>

      딩동댕~! 짭새가 정답입니다

    • 익명 [16.03.17 03:36:49]신고(0)< /span>

      전 짭새가 더 편한데 ....

    • 익명 [16.07.25 21:33:20]신고(0)< /span>

      왜 짭새?

    • 익명 [16.07.26 01:01:34]신고(0)< /span>

      짭새지 엉뚱한 사람 죄인 만드는게 취미 더만 일부 제외하고

  • 익명 [14.06.08 02:39:17]

    하여튼그지들돈없으면죽지왜사는지몰라

    • 익명 [16.03.16 01:41:08]신고(0)< /span>

      이 분은 또 뭔 솔?? 거지라도 죽지 못하는 자도 있소 .... 가끔 가다 존재 하오

    • 익명 [16.03.17 03:21:27]신고(0)< /span>

      그러게여..아쉬워서 찾아와서 업주가 배때지 좀 불려주면 헛소리나 찍찍해대고 역시 이쪽 인간들은..ㅉㅉ

    • 익명 [16.09.27 23:07:47]신고(0)< /span>

      ㅋㅋㅋ

    • 익명 [16.09.27 23:07:47]신고(0)< /span>

      ㅋㅋㅋ

    • 익명 [16.09.27 23:07:47]신고(0)< /span>

      ㅋㅋㅋ

  • 익명 [14.06.08 01:55:48]

    기웃기웃~~

    • 익명 [16.03.16 01:39:56]신고(0)< /span>

      헛 솔??

    • 익명 [16.03.17 03:22:15]신고(0)< /span>

      기웃대지 마시요.신경 거슬리오

    • 익명 [16.07.25 21:33:25]신고(0)< /span>

      ㅋㅋㅋ

    • 익명 [16.09.27 23:07:54]신고(0)< /span>

      ㅋㅋㅋㅋ

  • 익명 [14.06.07 01:43:23]

    평생을 내입맛에 맞는 일 찾아보세요. 딱 이 단어로 압축됩니다. 들랑 달랑.

    • 익명 [16.03.16 01:39:47]신고(0)< /span>

      맞음

    • 익명 [16.03.17 03:22:42]신고(0)< /span>

      들락 날락? 아닌가요?

    • 익명 [16.09.27 23:08:00]신고(0)< /span>

      ㅋㅋㅋㅋ

  • 익명 [14.06.06 23:21:02]

    그러게지들하는일을스스로비하하니인생에빛이없고빚만생기지ㅋ

    • 익명 [16.03.16 01:39:39]신고(0)< /span>

      공감

    • 익명 [16.03.17 03:23:22]신고(0)< /span>

      ㅋㅋ 그러게요..하지만 일부 모텔리어들의 이야기일뿐 모든 리어들이 저렇진 않습니다 ^^

    • 익명 [16.03.17 03:34:51]신고(0)< /span>

      다 똑같을 순 없습니다

    • 익명 [16.09.27 23:08:08]신고(0)< /span>

      ㅋㅋㅋㅋ

    • 익명 [16.09.27 23:08:08]신고(0)< /span>

      ㅋㅋㅋㅋ

  • 익명 [14.06.06 14:52:24]

    다시 모텔업에 기웃거린다에 한표~
    오너의 자격여부를 따질정도로 잘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생활은 잘 못하실듯~
    분하고 억울하면 고시공부를 하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지 출세하십시요. 다른사람들은 그쪽만큼 몰라서 고개 숙이고 사는지 아십니까?
    모텔일 그만하신다고요~ 하고 싶어서 하는사람 없습니다.
    막말로 이나이에 고시공부 하는것보다 지금하는 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작은 꿈이라도 꾸며 사는게 현실적이니까 그리 사는겁니다.

    • 익명 [16.03.16 01:39:32]신고(0)< /span>

      그냥 일 하면 다 사회 생활이지 , 뭔 솔?? 님 말대로 하고 싶어 하는 인간은 없죠 .... 생계를 위해서 하고 먹고 살기 위해 아무 일이나 하는 거겠죠 ....

    • 익명 [16.03.17 03:23:46]신고(0)< /span>

      저도 다시 모텔업에 기웃거린다에 올인하겠습니다.ㅋㅋㅋㅋ

  • 익명 [14.06.06 11:11:10]

    모텔일은 정말 오래할일은 못됩니다. 잠깐알바개념으로 해야지 오래한사람들치고 제대로된 생활하는사람을 못봤습니다. 가족들과 집안 경조사 제대로 못챙기지 친구들제대로 못만나지 각종모임제대로 못나가지 햇빛도 제대로 못보구 일하는직업이라 건강상하지 성격이상해지지 그럼돈이라도 많이 벌어야할텐데 돈벌이도 안되지....

    • 익명 [16.03.16 01:38:48]신고(0)< /span>

      맞아요 , 직원 보다 알바가 시급이 더 정확하고 그래요 ....

    • 익명 [16.03.17 03:24:35]신고(0)< /span>

      맞아요..ㅜㅜ 그리고 또한가지 정력도 많이 떨어졌어요..ㅜ.ㅜ

    • 익명 [16.03.17 03:35:10]신고(0)< /span>

      정력은 좀 오바 인 듯요 ....

    • 익명 [16.07.25 21:33:37]신고(0)< /span>

      ㅇㅇ

    • 익명 [16.09.27 23:08:22]신고(0)< /span>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