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18.09.19 02:27:13]

    힘 내세요

    • 익명 [18.09.20 16:09:29]신고(0)< /span>

      그러게요 힘내세요

    • 익명 [18.09.20 21:37:17]신고(0)< /span>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명절에 일하실지 모르겠지만 즐추 되십쇼

  • 익명 [18.09.18 21:08:42]

    ㅠㅠ

    • 익명 [18.09.19 01:35:44]신고(0)< /span>

      ㅜㅜ

    • 익명 [18.09.20 18:26:25]신고(0)< /span>

      정말 암담하네요

    • 익명 [23.09.24 23:54:43]신고(0)< /span>

      ㅠㅠ

  • 익명 [18.09.18 16:03:42]

    누가 돈을 달래요?

  • 익명 [18.09.18 13:01:53]

    나는 빚 1도 없습니다.
    ㅎㅔ ㅎㅔ

    • 익명 [18.09.18 16:42:35]신고(0)< /span>

      좋냐??

    • 익명 [23.09.24 23:54:57]신고(0)< /span>

      지금을 즐겨라

  • 익명 [18.09.18 12:21:24]

    저보다 적네요.. 전 2억8천정도에서 이제 4천 조금 남았습니다. 그래도 님보단 많네요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갚아가고있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빨리 터시겠네요 부럽슴돠..

    • 익명 [18.09.18 12:54:11]신고(0)< /span>

      함드셨겠어요? 그정도 돈이면 사업하다가 잘 안되신듯 합니다 전 그것도 아니네요 ㅋ 어제오늘 힘들어서 개인회생할까 도생각해봤습니다 나약하다 하시겠지만 힘든건 팩트네요 정신적으로 많이 좀그래요 빚갚으랴 여유가없는데 일만하니 저보다 힘드실것같은데 긍정적이십니다 힘내십쇼!!!

    • 익명 [18.09.20 16:10:08]신고(0)< /span>

      많이 갚으셨네요

    • 익명 [18.09.20 18:27:02]신고(0)< /span>

      ^^~

  • 익명 [18.09.18 07:33:24]

    자수성가 한 사람들도 많아요
    부모님 탓 하기에는
    쫌 아닌거 같아요

    • 익명 [18.09.18 12:50:49]신고(0)< /span>

      그러게요 ㅜㅜ 정신차리고 갚아야 겠네요

    • 익명 [18.09.21 16:04:38]신고(0)< /span>

      그러게요^^

  • 익명 [18.09.18 07:31:48]

    집이 잘 살아 빚이 없는게 아니라
    빚질 일을 안 하고 열심히
    살아서
    잘 사는 겁니다
    빚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사업 하자 빚을 지신게 아니고
    딴 짓을 하다
    빚을 진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 익명 [18.09.18 12:50:03]신고(0)< /span>

      그러게요 맞는말씀이세요 저도 딴짓거리는안했는데 아버지뭐좀해드린다고 자꾸 이러네요 비빌언덕도 없어서 빚만남았네요

    • 익명 [18.09.18 16:45:55]신고(0)< /span>

      아버지 뭐해드렸다고요?빚내가면서요?

    • 익명 [18.11.27 13:22:33]신고(0)< /span>

      딴짓하다가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사업이 인되서..가족중에 큰병원비 들어가는 사람이 있어서 빚지는 사람도 많아요

  • 익명 [18.09.18 06:39:42]

    나도 빚3천이에요
    나하고 똑같네요
    빗을 갚아 나갈라면 일을 해야 되는데
    나는 지금 백수에요 빨리 일을 해야 되는데 일자리가 없네요

    • 익명 [18.09.18 12:48:50]신고(0)< /span>

      큰일이네요 ㅜㅜ 연체되시면 안되는데

    • 익명 [18.09.20 16:10:44]신고(0)< /span>

      어떻게 하시다가....

    • 익명 [18.09.20 18:27:37]신고(0)< /span>

      그러게요 걱정이네요

    • 익명 [18.09.21 09:58:55]신고(0)< /span>

      어떻게 살아 보니 이렇게까진 왔네요

    • 익명 [18.10.05 17:19:14]신고(0)< /span>

      화이팅~

  • 익명 [18.09.18 02:00:34]

    살기 딱 좋은 밤입니다...

    빚으로 치면 전 그 3배 입니다.. 9천 ㅡㅡㅋ

    근데 어머님과 아이 때문에 그 힘에 원천이자 버틸수 있는 것이기에

    이렇듯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님은 저에 비해 완전 좋습니다.. 나라고 님같은 생각 . 마음 없었을까요?

    • 익명 [18.09.18 02:55:33]신고(0)< /span>

      와 제가 투정이었네요 모든일이 잘되기실 바랄게요 같이 힘 내요^^

    • 익명 [18.09.20 16:11:19]신고(0)< /span>

      살거 딱 좋은밤..

    • 익명 [18.09.20 18:28:05]신고(0)< /span>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