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18.08.01 20:54:58]

    직접말을하지......

  • 익명 [18.08.01 11:26:07]

    잔소리하는 사람은 매사 그렇습니다.

  • 익명 [18.08.01 11:17:07]

    이력서 접어서 뺨따귀 날리지 그랬어요

  • 익명 [18.08.01 04:53:19]

    구로에 사모라고 하는거보니 거기같은데
    나도 면접보러갈려고 전화한통했다가
    30분정도 통화하고 안간기억이 나네ㅎㅎ


    • 익명 [18.08.01 15:05:51]신고(0)< /span>

      헉! 30분동안 말들어준 당신도 대단해!ㅎ

    • 익명 [18.08.04 10:03:19]신고(0)< /span>

      밧데리 괜찮아요

  • 익명 [18.08.01 01:46:49]

    그런걸 괜히 물어보는거같지?
    하나하나 다이유가 있는거야

    • 익명 [18.08.01 02:07:52]신고(0)< /span>

      그렇구나 멀쩡한 기업들이나 하는걸 바라는구나 멀쩡한 기업처럼 못해주면서 신기한 논리네 해주는 만큼 고용인 레벨이 틀려지는거 당연하다 생각되는데 아 알겠다 운좋게 순진하고 참한 사람 걸리면 땡큐 이런 심보인가? 왜 그만둿나 어떤당번이될거냐 이건 물을수있다 생각해도 빡치네 가족사 내 인생사물어봣을때 나가려다가 답해줫으면 그런갑다하고 혼자판단할것을 어디서 훈계질이야 멀쩡한 기업이라 내가아쉬우면 몰라 그렇게 생각 안드니?

  • 익명 [18.08.01 01:31:09]

    결국 또 당번 ㅡㅡ

    • 익명 [18.08.01 01:47:25]신고(0)< /span>

      또당번이 아니라 모텔면접본 얘기잖아 뇌가없니?

    • 익명 [18.08.01 22:13:16]신고(0)< /span>

      결또당

  • 익명 [18.08.01 00:03:13]


    대기업 면접장에서도 지극히 개인적인건
    질문 안하는데...ㅎ 잔소리까지...ㅎ
    역시 사람은 국어,산수를 잘알아야돼...ㅎ

    • 익명 [18.08.01 00:31:48]신고(0)< /span>

      모텔당번하기전 4년햇던일도 꿀빨앗다는 식으로 까내리기에 여기가 면접보러온덴가 추석 친척모임인가 꼰대상대인가... 경력짧은이유 당신같은 사장이라 당번자리많아서 나왔다 해주고 싶었는데 나이먹은 사모한테 못할짓인거같아 그냥 좋게 나왔는데 반드시 이글봤으면 좋겠습니다 나한테만그런거면 이해하는데 모든사람한테 그렇다면 좀 읽고 느끼는바가 있으면 합니다 맘에안들면 쓰지마시라고 언제봣다고 인생사잔소리까지하려드는지

    • 익명 [18.08.01 00:48:31]신고(0)< /span>

      힘내세요. 날더운데 고생했습니다.

    • 익명 [18.08.01 02:12:37]신고(0)< /span>

      에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