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25.06.01 01:48:39]

    받느다

  • 익명 [18.08.29 01:32:35]

    ㅋㅋ

  • 익명 [18.02.20 21:51:44]

    알어서 본인 스스로 판단해
    어떤것이 옳은 일인지
    이런말을 물어본다는건
    나름 사장이 대우해주엇기때문에 여기서 손가락 장난 하는거잔어 안그래
    사천을 받던 연을 끈던 그것도 본인 몫

  • 익명 [18.02.19 21:15:37]

    무조건이죠
    어차피 안볼사이인데
    4천만원 벌려면
    1년넘게 고생해야됨

    • 익명 [18.02.19 21:15:58]신고(0)< /span>

      맞습니다

    • 익명 [25.06.01 01:49:33]신고(0)< /span>

      그렇습니다

  • 익명 [18.02.15 06:44:45]

    저도 그런적이 있었죠 한 3년이상 일했는데
    지금은 적금 못받고 나온걸 후회합니다.
    반드시 받을건 받으셔야할겁니다.
    가게 나오면 다시는 그 쩍 사람들 볼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 익명 [18.02.19 21:16:15]신고(0)< /span>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 익명 [25.06.01 01:50:10]신고(0)< /span>

      한번에 안나와서

  • 익명 [18.02.15 01:33:12]

    관계가 좋건 안좋건 받아야 할껀 받아야죠 ㅋ
    진정 좋은 사장이라면 노동청얘기가 나왔을때 알아서 적정금액을 제시하겠죠.
    그렇지 않다면 님을 염전노예로 부리기위해 그동안 잘 대해준척만 한것이고요 ㅋ

    • 익명 [18.02.19 21:16:35]신고(0)< /span>

      그걸 받아야 다음사람 월급도 바뀝니다

    • 익명 [25.06.01 01:50:31]신고(0)< /span>

      낮아요

  • 익명 [18.02.14 23:48:59]

    저같으면 최대한 많은 금액으로 합의보고 이쪽 떠나서 새로운 출발 하겠습니다

    • 익명 [18.02.19 21:15:49]신고(0)< /span>

      그게 정답

  • 익명 [18.02.14 16:18:33]

    나 같으면 받는다.

    • 익명 [18.02.19 21:16:44]신고(0)< /span>

      나같아도

  • 익명 [18.02.14 14:23:55]

    기본금 몇년치요?

    • 익명 [18.02.19 21:16:51]신고(0)< /span>

      2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