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8.08.30 02:05:45]

ㅋㅋ

익명 [16.10.18 20:23:09]

그런 손님일수록, 목욕물 받아놓으세요 ~ 등 때밀어드릴께요 , 하세요 ㅎㅎ

에잇 ~ 모르것당, ~ S 해 버리던지. ㅋㅋㅋ

• 익명 [16.10.19 00:35:39]신고(0)< /span>

  에휴..... 이런 애들이 모텔 일 하니까 수준 떨어진다 하지 ...

• 익명 [16.10.20 22:21:43]신고(0)< /span>

  너만큼이나 할까 ~~~ ㅎㅎㅎ

익명 [16.10.18 20:23:09]

그런 손님일수록, 목욕물 받아놓으세요 ~ 등 때밀어드릴께요 , 하세요 ㅎㅎ

에잇 ~ 모르것당, ~ S 해 버리던지. ㅋㅋㅋ

• 익명 [16.10.19 00:35:51]신고(0)< /span>

  그래 아주 너 답다 모질아

익명 [16.10.18 00:50:31]

앞글에 몇번이나 댓글 달려다가 썼다 지우고 썼다 지웠네요~인정하는 글에 넘 모진게 아닌가 하구~^^
잘못을 인정할줄 아는 마음이 대단한겁니다. 배우고 가네요~

• 익명 [16.10.18 14:15:46]신고(0)< /span>

  저도요

• 익명 [16.10.19 00:36:08]신고(0)< /span>

  ㅇㅇ

• 익명 [16.11.05 12:54:24]신고(0)< /span>

  나도요

익명 [16.10.17 23:30:54]

프론트에서 손님 맞이하다 보면 별별 사람 다 있죠.
저도 순간 빡쳐오르는거 때문에 힘든데.. 방법이 없습니다 참아야지.

• 익명 [16.10.18 14:16:22]신고(0)< /span>

  그래요 참는자가 이기는거잖아요

• 익명 [16.10.19 00:36:24]신고(0)< /span>

  근데 기분은 완전 진거 같죠 그게 문제 ㅋㅋ

• 익명 [16.11.05 12:54:43]신고(0)< /span>

  공감합니다

익명 [16.10.17 23:14:02]

공감 갑니다
일하다 보면 그럴때 있습니다
더구나 바쁘거나 더울땐..

• 익명 [16.10.17 23:33:37]신고(0)< /span>

  그렇죠.. 참아야 하는것도 일의 일부

• 익명 [16.10.18 14:16:45]신고(0)< /span>

  명심하겠습니다

• 익명 [16.10.19 00:36:32]신고(0)< /span>

  ㅠㅠ

• 익명 [16.11.05 12:54:58]신고(0)< /span>

  그죠

익명 [16.10.17 22:13:07]

힘내세요~ 세상은 님편~!!

• 익명 [16.10.18 14:17:03]신고(0)< /span>

  감사 감사

• 익명 [16.10.19 00:36:41]신고(0)< /span>

  화이팅

• 익명 [16.11.05 12:55:13]신고(0)< /spa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