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16.10.08 01:02:08]

    한쪽말만 들어서 모르듯이 모든 문제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여긴 노동자들밖에 없이니 모든 업주는 문제가 있어보이는것.

  • 익명 [16.02.13 12:20:44]

    맞아요. 나이 50 넘은 전과자 출신자들도 - 장애인들도 저런 곳엔 일 안나가요.

    • 익명 [16.02.13 23:20:15]신고(0)< /span>

      쯧쯧쯧

    • 익명 [16.10.08 01:02:13]신고(0)< /span>

      ㅋㅋ

  • 익명 [16.02.13 12:00:02]

    똥통에 오래 담거져 있는 분들은 익숙해져 저런글 봐도 ㅡ 애써 무덤덤 못느끼는척‥ ㅋㅋ

    • 익명 [16.10.08 01:02:19]신고(0)< /span>

      ㅋㅋ

  • 익명 [16.02.13 11:17:55]

    ㅋㅋㅋㅋ
    시장상인들을 잡패거리로 비유하는 당신은 얼마나 잘났수?
    얼마나 잘난 양반이길래 그런곳에서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 비하하는지 몰것수다

    • 익명 [16.02.13 11:19:54]신고(0)< /span>

      그러니깐, 당신의 뇌로는 국어글에 해석에 한계가 있다는말이겠네요. ^^ 여기서 잘나고 못나가고가 어딨겠수 ? 보나마나, 사실 그대로를 토하듯 현실을 말하는 진솔한 얘기인것을.

    • 익명 [16.02.13 11:31:22]신고(0)< /span>

      ㅋㅋㅋㅋ 저게 진솔한 얘기냐?똥이냐?ㅋㅋㅋㅋ 얼마나 못낫으면 그렇게 드럽디 드러운 곳에서 일하고 있냐.쯧쯧쯧

    • 익명 [16.02.13 11:35:26]신고(0)< /span>

      각성하라는 얘기인거 같은디, 과연 저분이 저런곳에서 현직에 일하고 있는 사람의 글처럼 보이지 않는디 ㅎㅎ

    • 익명 [16.02.13 20:02:28]신고(0)< /span>

      네. 님 또한 똥줄기가 저 사람보단 굵으실꺼 같애요. ^^

    • 익명 [16.10.08 01:02:23]신고(0)< /span>

      ㅋㅋ

  • 익명 [16.02.13 10:44:16]

    썩은내가 진동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님이 참 불쌍합니다.

    • 익명 [16.02.13 11:20:51]신고(0)< /span>

      예. 불쌍한 사람들 많이 있지만, 솔직해서 맘에 드네요.

    • 익명 [16.02.13 20:02:02]신고(0)< /span>

      네. 님 또한 똥줄기가 저 사람보단 굵으실꺼 같애요. ^^

    • 익명 [16.10.08 01:02:28]신고(0)< /span>

      ㅋㅋ

  • 익명 [16.02.13 09:22:40]

    맞는말

    • 익명 [16.10.08 01:02:33]신고(0)< /span>

      ㅋㅋ

  • 익명 [16.02.12 22:57:10]

    그런곳에서 현재 일을하고있는 님은??
    알면서 왜 일하는걸까?
    참..답답한 노릇...


    • 익명 [16.10.08 01:02:38]신고(0)< /span>

      ㅋㅋ

  • 익명 [16.02.12 21:50:47]

    힘내세요 그리고 기왕이면 취업수다방에 남겨주세요.
    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지만 너무 표현이 저돌적이며 공격적이라 부담스럽습니다 .업주든 직원이든 너무 원색적으로 비난하면 정말보기 힘듭니다 양날에 칼이란걸 있지마세요 수고하세요

    • 익명 [16.10.08 01:02:43]신고(0)< /span>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