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24.06.11 13:01:38]

    거의 열악을 넘어 최악수준임..

  • 익명 [24.06.10 09:30:26]

    탈출이 정답

  • 익명 [24.06.09 22:59:51]

    얼릉 추노를 감행하시길.ㅎ글만 봐도 소름 돋네.ㅎ

  • 익명 [24.06.09 22:58:44]

    숙박업은 진짜~~~~~
    열악한걸 당연시 하죠.
    잘못된겁니다.

  • 익명 [24.06.09 17:01:44]

    편이점 알바를 하시요
    그만두고..

  • 익명 [24.06.09 16:15:25]

    격일제면 자는 시간을 정해서 줘야지

    • 익명 [24.06.09 16:58:16]신고(0)< /span>

      알아서 하라고만 하시네요 밥먹는거 쉬는거 자는거 등등..사장님이 바로 옆에 앉아 계시는데 쉴수가 없네요..그냥 한 평생 남 눈치안보고 살았는데 자동으로 눈칫밥만.. 감사합니다

  • 익명 [24.06.09 15:49:57]

    이런 업장은 1인체제 업장이 이런유형입니다
    이런곳이 맞는분이 있어요
    의아한게하나있다면 사장놈이 항상 옆에 앉아있는거는 난코스중에 난코스네요
    대부분 이런업장은 사장놈이 집에서 cctv 감시하는놈들이 많지 업장에나와 바로옆에서
    붙어 앉아있지는 않습니다
    글쓰신분뿐만아니라 이렁업장은 사장 아들 딸 친척아니면 버티기 불편한직장이라고봐요
    안맞으시면 서둘러 맞는곳을 찾으시면되는겁니다
    스트레스 받으며 억지로 하지마세요 세월금방갑니다

    • 익명 [24.06.09 16:55:41]신고(0)< /span>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어쩐지 저 일한지 6개월 가량인데 맞당번만 3번 바뀌었는데 ..이래서 다 탈출하신거구나..

  • 익명 [24.06.09 15:38:42]

    이 악물고 참고 버티세요
    6개월만이라도
    그리고 노동청 고고

    • 익명 [24.06.09 16:56:23]신고(0)< /span>

      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

  • 익명 [24.06.09 14:24:01]


    아직도 그런모텔이 있나요?

    • 익명 [24.06.09 14:48:43]신고(0)< /span>

      제가 초보라..정확히 제 근무 환경이 열악한 건가요?? 아님 부당한 대우를 받는건가요? 주변에 물어볼데가 없어서요..어딜가도 다 이렇게 일한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셨는데..후우..